○ 쟁점 : 50대 파트 여성이 회사 경영자의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. 다액의 재산분여가 문제가 되었다.

○ 의뢰의 경위

회사 경영자와의 이혼이라고 하는 것으로, 재산이 다액, 자산도 다방면에 걸렸기 때문에, 당 사무소에 상담에 왔습니다.

○ 당 사무소의 대응

구체적인 재산으로는 예금, 보험, 자택, 상대방 회사의 주식 등이 있으며, 이 중에서도 상대방 회사의 주식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.

사무소로서는 주식의 평가와 기여 비율에 대해 중점적으로 임했다.

그러나 상대방이 회사를 흥한 것은 결혼 전이었고 회사 규모를 확대시킨 것도 상대방인 남편이었다.

의뢰자는 회사 경영에 전혀 종사하지 않는 것 등으로부터 주식에 대한 기여 비율이 낮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판단.

주식에 대해서는 양보했지만, 다른 재산에 대해서 협상.

○ 의뢰 전의뢰 후

상정 이상의 재산분여 획득의뢰자는 회사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산분여는 소액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.주식 이외의 재산에 대해서, 재산 분여 약 1억엔을 얻을 수 있었다.

○ 해결 포인트

상대방도 조정이나 소송을 원하지 않았고, 협상에서 기여 비율의 경사에 대해 주식에만 그치고, 다른 재산에 대해 기여 비율의 2분의 1로 할 수 있었다.

상대방이 회사 경영자로 바쁜 일도 있어 시간을 받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협상에 응해 주었다.

금액이 다액이었던 것을 생각하면, 조기 해결이 생겼다.